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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한인장로교회

목회 서신

이 봄에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세웁니다. 박찬홍, 오자경, 최승미 집사님을...
하나님의 기대가 있습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확신합니다.
저들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행복하실것을.
안수식 기도문입니다.

역사를 섭리하시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무릎 꿇은 박찬홍, 오자경, 최승미씨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뜻이 계셔서 이들을 구별하여 세우신 줄 믿습니다. 이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사오니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주옵소서.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주님!
이들에게 말을 잘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분별하여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말이 이들에게 풍성케 하옵소서.
주님!
이들에게 좋은 귀를 주옵소서. 좋은 가르침을 잘 듣게 하옵소서. 쓸 데 없는 소리, 소문, 주님을 아는 데 방해되는 필요 없는 말들은 다 가려낼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이들에게 착한 마음을 주옵소서. 돌멩이 같이 딱딱하고 차가운 마음이 아니라 아파하고 해야할 것을 잘 감지하는 예민한 마음을 주옵소서. 오늘 이후부터 더 깊은 사랑의 집사, 더 온유한 집사, 조그만 나의 허물 하나에도 애통해하는 집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들이 알아야 될 것을 꼭 알게 하옵소서. 집사의 직분은 봉사하는 직책입니다. 섬기는 자리입니다. 받는 자리가 아니라 주는 자리입니다. 적당히 하는 자리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함께 울어주는 자리입니다. 찾아가는 자리입니다. 대접을 받기보다는 대접하는 자리입니다. 깨닫고 일하게 하옵소서. 오늘 임직을 받는 이 순간의 감격과 다짐이 일평생 동안 변치 않게 하시고 즐거우나 괴로우나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들의 현실의 삶에도 하늘의 은총이 더 가득히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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